it was quite romantic and classical to see the man
who was reading an old book in his wagon..
under the beautiful twilight in the very old city..
Warangler Sahara.. again.. :p, Kamsack SK Oct 29 2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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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월요일.. 우리 호텔의 레스토랑이 쉬는 날이다.
호텔의 바(술집)는 연중무휴로 열지만 레스토랑은 월요일 날 쉰다.
바는 우리 직원들인 바텐더들이 있기 때문에, 난 거의 신경을 안쓴다. 주류 재고와 돈만 챙긴다.. ㅎ
좌간, 내가 지금 주력하고 있는 레스토랑에 별일이 ...
12 years ag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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